■ 채용 배경
ModoAI는 단순한 '이미지 생성형 AI 서비스'가 아닙니다. 전 세계 1인 셀러에게 비즈니스 영감(Business Inspiration)을 주는 공동창업자(Chief Creative Officer)를 선물하는 사업이죠.
그래서 우리 사용자는 매일 이런 순간을 경험합니다.
• "방금 나온 이미지를 인스타 광고로 돌려서 이 제품 팔아야겠다!"
• "이건 썸네일로 쓰면 클릭률이 더 높아지겠는데?"
• "내 제품이 평범해서 걱정이었는데, 모도가 연출해준 이미지를 보니 어떻게 차별화해 팔지 알겠어."
우리가 향하는 북극성은, 이 순간을 전 세계 모든 1인 셀러에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. 그 여정에 빈자리가 생겼고, 이 자리를 채워줄 당신을 기다립니다.
■ 왜 이 일이 특별할까요?
• '또 하나의 이미지 생성 서비스'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.
Gemini, GPT, Claude를 그대로 따라가는 수많은 유사 서비스는 잠깐 반짝하다 사라집니다.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기에 살아 남습니다.
• ModoAI만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.
ModoAI를 단순한 서비스나 제품이 아니라, '1인 셀러에게 없어선 안 될 비즈니스 파트너'로 만드는 것. 경쟁사와 다른 차원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힘이 우리만의 차별점입니다.
• 이미 검증된 가설 위에서, 이제 세계로 나아갑니다.
지난 6개월간 국내 시장 PMF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 이제 전 세계 1인 셀러가 고된 노동에서 벗어나 '유레카!'를 외치며 즐겁게 일하는 경험을 만들 차례입니다.
■ 앞으로 당신이 설계하게 될 ModoAI 플라이휠
ModoAI의 성장 엔진은 네 단계가 맞물려 도는 플라이휠입니다. 당신은 이 흐름 전체를 제품으로 풀어내는 핵심 역할을 맡습니다.
[1단계. AI 크리에이티브 생성]
사용자가 "이렇게 빠르게, 우리 브랜드에 딱 맞는 이미지가 나온다고?"라며 첫 가치를 체감하는, 플라이휠의 시작점이자 모든 가치의 출발점입니다. 'No Studio, No Prompt, No Stress'라는 핵심 가치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단계로, 클릭 몇 번으로 비즈니스에서 바로 쓸 이미지가 나오게 만들어 1인 셀러를 가장 큰 페인포인트에서 해방시킵니다.
• 합류하면, 이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한 PRD로 풀어내고, 가치 서비스 제품으로 이어지는 구현 흐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.
[2단계. 비즈니스 영감 획득]
결과물을 본 사용자가 "이거 팔리겠다"는 확신을 얻는 순간. 지나가던 행인이 회원이 되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되는, 가장 본질적인 가치가 발생하는 단계입니다.
• 합류하면, 어떤 결과물이 영감을 만드는지 읽어내는 사용자 심리 이해, 전환 트리거를 검증하는 A/B 가설 설계력, 사용자 여정을 매끄럽게 잇는 UX 설계 역량을 펼치게 됩니다.
[3단계. 적극적 활용]
영감을 얻은 사용자가 ModoAI를 비즈니스 운영 루틴 안으로 끌어들이는 단계. "상품 사진이 필요하면 ModoAI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"는 인식이 자리잡으며, '없어선 안 될 비즈니스 파트너'로 각인되는 결정적 단계입니다.
• 합류하면, 사용자가 왜 다시 오는지 읽는 행동 인사이트와 리텐션 분석력을 발휘하게 됩니다.
[4단계. BI 성과개선 + 외부 유입 루프]
사용자가 실제 광고·판매 성과를 숫자로 확인하고, 그 경험을 주변 셀러에게 공유하는 단계. 플라이휠이 닫히는 동시에 새로운 사용자를 데려오며 다시 회전을 시작하는 지점입니다. 한 사용자가 옆 셀러에게 "이거 써봤는데 진짜 잘 팔리더라"라고 말하는 순간, 광고비 없이 새로운 사용자가 유입되는 자생적 성장 엔진이 가동됩니다.
• 합류하면, 성과를 직관적으로 입증하는 성과 가시화 기획력과 바이럴 루프 설계력을 키우게 됩니다.
이 글을 읽고 당신이 적임자라는 확신이 드시나요? 그렇다면 지금 지원하세요!
ModoAI가 당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단단한 한 장이 되도록, 함께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.
주요업무
■ 이런 일을 함께 합니다
[핵심 업무: AI Native Product 기획]
고객·사업부의 요구를 단순 기능 목록이 아니라, 우리만의 'Harness Components(부품)'로 풀어내 AI가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동작하게 만드는 일입니다. 한마디로 AI Harness/Loop Engineering 설계가 주 업무입니다.
실제 업무는 다음 4단계로 이어집니다.
1. 개선 과제 정의: 모도의 사용자 경험을 분석해,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핵심 작업을 AI 기능으로 정의합니다.
2. Agentic Workflow 설계: AI가 맥락 수집 계획 도구 호출 결과 검증을 어떤 순서로 수행할지 설계합니다. (산출물: Flowchart)
3. Harness Components·PRD 정의: 워크플로우에 가장 적합한 Harness Components를 선정하고, '무엇을·왜·어떻게(HOW)'까지 담은 PRD를 작성합니다. (산출물: PRD)
4. 기획·디자인·개발 협업: Flowchart와 PRD를 바탕으로 UI/플로우/정책/상태값/예외 케이스/데이터·이벤트를 디자인·개발팀과 맞춥니다. (산출물: Figma)
자격요건
■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
기획자 연차는 따로 제한하지 않습니다. 우리가 보는 것은 연차가 아니라 '무엇을 만들어봤는가'입니다. 개인·사이드 프로젝트도 환영합니다.
필수 역량
1. Agentic Workflow를 기획·설계해 본 경험 (개인 프로젝트도 무방)
- multimodal LLM과 diffusion model의 차이를 이해하고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분
- Chat AI와 AI Agent의 차이를 실제 서비스의 구성요소로 이해하여 내 제품에 응용할 수 있는 분
- tool calling·context·memory·evaluation·human-in-the-loop 등의 개념을 어떤 구성이나 UI로 접목할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분
- 사용자의 요구를 Wireframe 기획을 넘어서 목표·맥락·기억(상태)·도구·검증 기준으로 분해할 수 있는 분
2. Figma 사용 능력
- 사용자 플로우·화면 구조·정책·상태값·예외 케이스를 개발팀이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할 수 있는 분
3. 협업 능력
- 수평적으로 협업하며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제약(원가·기술적 한계 등)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분
* 본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.